내가 너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민송경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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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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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오늘 무엇으로 그렇게 바쁘냐?
너는 오늘 무엇으로 그렇게 가슴이 답답한 것이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 55:22
나에게 와서
“하나님 아버지,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저는 쉬고 싶습니다. 저는 숨고 싶습니다.
저를 보호해주세요.
하나님께 피하고자 이 시간에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나의 딸, 나의 아들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나에게 와서 쉼을 갖고
새로운 위로와 감사를 얻어서
다시 세상으로 나가도록 하렴.
내가 네게 피난처가 된단다.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시편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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